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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04/16 (2)
갱년기 다이어트 (에스트로겐, 내장지방, 염증)

저는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을 믿고 실내자전거 1시간 과 걷기 1시간 아주 열심히 운동했지만 1g도 빠지지 않아 절망했습니다. 겨울 동안 3~4킬로가 훅 찌고 나서, 아침에 출근길에 버스 5 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서 출근하고 저녁에는 실내자전거를 1시간씩 했는데도 체중계 숫자는 꿈쩍도 안 했습니다. 식탐이 생겨서 그런지 몸무게는 계속 조금씩 더 늘더라고요. 그래서 처음으로 "혹시 내 몸 자체가 살이 빠질 수 없는 상태가 된 건 아닐까" 싶었습니다.에스트로겐 감소가 만든 염증의 악순환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찾다 보니 결국 에스트로겐(estrogen)의 감소입니다. 에스트로겐이란 여성의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, 그보다 훨씬 넓은 역할을 합니다. 쉽게 말해서 우리 몸속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4. 16. 23:20
폐경 신체변화 (골다공증, 고지혈증, 관절통)

매일매일 아침마다 온몸이 쑤시는데 오늘은 손가락 내일은 무릎 그리고 허리 매일 다른 곳이 아픕니다. 병원에서 "이상 없다"는 말을 들었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? 계속 의문만 들고 한마디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면서 절망적이었습니다. 정형외과에 가면 이상 없다는 말만 듣고 그래도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아프니 내 몸의 염증이 많아서 아픈가 하는 생각에 내과도 방문했지만 검사 결과는 멀쩡하다고 하니, 원인 모를 통증이 저를 더 고통스럽게 만들더라고요. 그런데 폐경 전후로 몸에 찾아오는 세 가지 변화를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.골다공증: 소리 없이 뼈가 무너진다폐경을 기점으로 뼈가 급격히 약해진다고 다들 마그네슘과 칼슘 여러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고 들었지만 직접 겪기 전까지는 반신반의했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4. 16. 2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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