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추석 명절연휴가 지나고 며칠 뒤 친구가 전화와 서는 "너 내 장례식에 올뻔했어. "웃으며 말해서 농담인 줄 알고 명절에 무슨 일 있었냐고 했더니 글쎄 심근경색이 와서 명절 전날 119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하더라고요. 그래서 순간 너 이제 그런 장난 같은 말 하지 마.라고 했답니다. 저도 너무 놀랐습니다. 명절 전부터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어서 소화제를 먹었답니다. 우리가 체하면 가슴이 좀 답답하잖아요. 그런 증상이라서 심하게 체했나 왜 며칠 동안 그러지 그랬답니다. 그러다 명절 때 시댁에 가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가슴이 답답하다가 통증으로 바뀌고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가슴을 움켜주고 쓰러졌다고 하더라고요. 집에 식구들이 있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고 하면 너무 아찔합니다. 솔직히 믿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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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3. 26. 1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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