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증성비만1 갱년기 다이어트 (에스트로겐, 내장지방, 염증) 저는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을 믿고 실내자전거 1시간 과 걷기 1시간 아주 열심히 운동했지만 1g도 빠지지 않아 절망했습니다. 겨울 동안 3~4킬로가 훅 찌고 나서, 아침에 출근길에 버스 5 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서 출근하고 저녁에는 실내자전거를 1시간씩 했는데도 체중계 숫자는 꿈쩍도 안 했습니다. 식탐이 생겨서 그런지 몸무게는 계속 조금씩 더 늘더라고요. 그래서 처음으로 "혹시 내 몸 자체가 살이 빠질 수 없는 상태가 된 건 아닐까" 싶었습니다.에스트로겐 감소가 만든 염증의 악순환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찾다 보니 결국 에스트로겐(estrogen)의 감소입니다. 에스트로겐이란 여성의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, 그보다 훨씬 넓은 역할을 합니다. 쉽게 말해서 우리 몸속.. 2026. 4. 16. 이전 1 다음